안녕하세요 :)
외출하기 좋은 날씨, 바람쐬기 좋은날씨, 거닐기 좋은 날씨를 일년내내 기다리는데, 막상 지금처럼 좋은날씨의 계절이 오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그런가요? 무심코 지나가기 일쑤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육아를 생각하는 부모님이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을 "부모"라는 프로그램과, 이미 여러권의 단행본이 나와있기도 한 "부모"라는 도서에 상당지면과 전문가의 조언으로 제시하여 도움받고 있는 "오은영박사"가 말하는 부모 십계명입니다.
사실 이내용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읽어 내려가면, 모두 끄덕 끄덕 이기도 하구요. 그만큼 너무나도 공감하는데, 너무도 당연한데 참 실천하기 어려운 그런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엄마든 아빠든. 10번의 "양보단 질"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돌아 보게 되구요.. 지금 이순간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런 시간이니깐 말이죠..
고맙습니다.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