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그동안 참아왔던,
아빠와의 등원길을.. 맛보았는데..ㅠㅠ
냉정하지만, 그래서 저도 올 초 정말 같은 경험 후,
아이도, 저도 마음아프지 않게,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차량탑승까지만. ,,
맘같아선, 아이가 좀 클 때 까지, 휴직내고,, 항상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듭니다. ㅠㅠ 현실이 불가능하다는게 안타깝지만요..ㅠㅠ
아이들은 그동안 참아왔던,
아빠와의 등원길을.. 맛보았는데..ㅠㅠ
냉정하지만, 그래서 저도 올 초 정말 같은 경험 후,
아이도, 저도 마음아프지 않게,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차량탑승까지만. ,,
맘같아선, 아이가 좀 클 때 까지, 휴직내고,, 항상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듭니다. ㅠㅠ 현실이 불가능하다는게 안타깝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