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 마음 이해합니다.
이제 조선시대 같았으면 손주볼 상황이 되니 예준아빠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요.
육아를 경험한 아빠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금방 커버린답니다 애들이 말이죠 ㅡㅡ
계속 예쁜 녀석이기를 바라는데 제 마응 같지를 않네요. ^^
ㅋㅋ 그 마음 이해합니다.
이제 조선시대 같았으면 손주볼 상황이 되니 예준아빠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요.
육아를 경험한 아빠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금방 커버린답니다 애들이 말이죠 ㅡㅡ
계속 예쁜 녀석이기를 바라는데 제 마응 같지를 않네요. ^^
네 맞습니다ㅜ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점점커가는모습이 못내 아쉽기도합니다. 내몸 하나 힘들지만 잘키우면 아빠를 나중에 이해하고친구처럼지낼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