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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개월 간의 육아 휴직을 끝내며 쓰는 짧은 소회

in #kr-baby7 years ago

저는 개인적으로 돈보단 가족이 더 소중하다 생각해요.
특히 저도 나중에 부모가 되어 자식이 태어났는데 저와 친하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슬픈일이 어딨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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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면 너무 슬플 것 같아서 열심히 아이와 친해지려 하지만 쉽진 않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