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프로야구 승리 팀과 안타 치는 선수 (비더레)맞추기 이벤트] 상금 스달 2개 + 아차상 추가 (0.5 스달)

banguri (71)in #kr-baseball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어제는 역올킬 분만 3분이 나왔습니다. 그 만큼 맞추기 어려웠다는 거겠죠?
두산은 독야청청 9연승으로 1위를 그냥 독주합니다. 2위와 게임차가 8.5게임입니다. 그냥 정규시즌 우승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네요. 대단한 두산입니다. 매 번 이야기 드리지만 일찍이 2군의 중요성과 시스템 야구를 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어디서 그렇게 계속 나오는지...기아가 3연패에 빠진 것이 눈에 띕니다. 이로써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이긴 6위 넥센과는 2게임 차 입니다. 곧 5위를 빼앗길 위기인 기아 입니다. 하위권에서 NC가 새로운 감독 체제하에서 분발을 하는 모습입니다. 4연승을 달리네요.
월드컵 이벤트와 더불어 같이 진행하니 시간이 참 많이 드네요.
괜히 했나 봐요. ㅠㅠ

개인적으로 기록하기 위해서 송금한 스달 적어놓겠습니다.
이벤트 시작 하고 난 후로 4월 30일 까지 송금한 스달 갯수는 4월 말 까지 현재 27.2 개 입니다. 5월 달 스달 26개 송금하였습니다.

현재까지 4월 5월 모두 스달 53.2개를 송금하였습니다.

각각 스달 0.5 개 (3개)

6월 현재 21.5 개 송금 6월 1일 @bji1203 @clkclk @moont0 @cowongloball @walking100 @banguri 6월 1일 @goodhello 아차상 스달 0.5개 6월 2일 @hjh0827 @dropthebeat @bji1203 @mimistar 스달 각각 0.5 (2개) 6월 3일 @haveahappyday 스달 2개 6월 6일 @twinpapa @haveahappyday @mimistar @mathetes @banguri 각각 스달 0.4 개 (2개) 6월 6일 @moont0 아차상 스달 0.5개 6월 7일 @peanut131 @ldsklee @goodhello 각각 스달 0.667 개 (2개) 6월 7일 @clkclk 아차상 스달 0.5개 6월 9일 @banguri @hwa2ting @mathetes @haveahappyday 각각 스달 0.5개 (2개) 6월 12일 @banguri @mimistar @cowongloball 각각 스달 0.667개 (2개) 6월 13일 @peanut131 @mathetes 아차상 스달 각각 0.5개 (1개) 6월 14일 @goodhello @ystory 각각 스달 1개 (2개) 6월 14일 @tailcock 아차상 스달 0.5개 6월 15일 @paramil @kohand @cowongloball 아차상 스달 각각 0.5 개 (1.5개)

말없이 응원해주시고 가시는 팔로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벤트 진행하겠습니다.

역올킬 분들에게 아차상으로 스달 0.5개 송금하겠습니다.

참여방법

보팅 해 주세요. (리스팀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리팀 3팀을 적고, 안타 칠 선수 (비더레 선수) 함께 골라서 댓글에 달아 주세요.
(예 삼성 엘지 롯데 삼성 러프)
정답자가 많으면 1/n 하겠습니다.
정답자가 없으면 이월하겠습니다.
정규 게임 시작과 동시에 마감 하겠습니다.
아차상으로 역올킬 한 분 모두에게 스달 0.5 개 송금하겠습니다
이벤트 발표: 그 날 게임 종료하고 난뒤

월드컵 이벤트도 많이 참가 부탁 드립니다.

팔로우 분들이 이 글을 얼마나 보실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야구와 월드컵 이벤트로 두 번 포스팅 되고, 리스팀까지 포함하면 팔로우 분들이 피로감을 느낄 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럴 수도 있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 생태계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이 이벤트로 인해서 조그만 즐거움을 느꼈으면 하는 의도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더불어 응원 해주시는 팔로우 분들과 늘 이벤트에 같이 참가해 주시는 많은 스티미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팀 형제가 날라가는 그날이 되면 아마 이벤트도 더 흥하리라고 봅니다. 소고기 묵는 그날 까지 계속 이 자리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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