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리브영을 인터넷쇼핑으로 종종 이용하는 편인데요~
직원할인가 가능한 가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폐끼치기 싫어서 그냥 쌩으로 삽니다만 ^^
올리브영에는 가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구경하게 되는게 함정~ 다행히 아이스크림을 팔아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안겨주고 쇼핑 가능 ^^
필리핀에도 입점을 계획중에 있다고 하는데 기다려지네요~~
탄산버블시트는 한번 경험해 보고 싶으네요 ^^
다음 또 다른 후기 기다릴게요~~
좋은 밤 되세요~~
차차님~~ 올리브영이 씨제이꺼 아닌가요? 씨제이 기업에 다니시는 가족이 있으시군요!ㅎㅎ
직원할인 가능한 가족이 저희집에 있었다면 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부럽습니다!
한국은 이제 모든 뷰티산업이 포화상태라 세일을 정말 자주하거든요~ 그래서 더 위험해요 ㅋㅋ
의식적으로 세일때 뷰티스토어를 일부러 잘 안가려고하는데 이렇게 생각없이 들려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게되네용 ㅎㅎ 세일 안할때 가서 엉뚱한거 사오는거나 세일때 싸게 사재기하는거나 피차일반인듯합니다만 ㅎㅎ
필리핀 드럭스토어는 몇년전만해도 한국에 없는 브랜드가 많고, 미백제품이 주력이라 선물하려고 많이 갔었답니다^^ ㅎㅎ 국적을 불문하고 화장품가게는 여자들의 참새방앗간이 틀림이 없어요 ^^ 주말 잘보내셔요 차차님
세일 안할때 가서 엉뚱한거 사오는거나 세일때 싸게 사재기하는거나 피차일반인듯합니다만 = 매우 공감^^
그래서 저는 쇼핑몰 세일할때는 일부러 가지 않을때도 있어요~~ 필리핀 사람들 보면 완전 질리거든요~ 밥솥 2-30개씩 사재기~~ 크리스마스 앞두고 세일하면 난리가 납니다 ^^ 여기서 나만 안사면 손해?? 뭐 이런 생각까지 들게 만들거든요 ㅎㅎ
그래도 틸다님의 화장품 후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