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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뷰팀] 올리브영이라쓰고 참새방앗간이라 읽는다.

in #kr-beauty7 years ago

무지 추운날, 더운 날 올리브영 구경 완전 공감해요!!!
추위/더위를 피해 일단 들어가면....평소에 필요없던 게 갑자기 생기고 ㅎㅎㅎ 어느새 몇 개를 집어 계산대로..가면 "오늘 얼마 이상 구매하시면 사은품 증정하고 있는데요~~"라는 말에 "음..얼마가 모자라죠..?"라고 하며 또 집어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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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삼만원 채우려고 마스크팩 집어들죠! ㅋㅋ 저랑 똑같으시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