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절주절] 과연 나는 언제 퇴사를 할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cljg918 (56)in #kr-blahblah • 7 years ago 직장이 있으면 힘들고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
그렇죠... 막상 직장 안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면 막막할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