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절주절] 과연 나는 언제 퇴사를 할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hunhani (65)in #kr-blahblah • 7 years ago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 힙합춤을 춰봐에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 아직 회사 생활을 해보진 못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많은 공감했습니다~
힙합춤을 춰도 나아지질 않네요 ㅎㅎㅎ hunhani님 물리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