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님~ 정말 좋은 이야기 같습니다. 특히 회사는 나를 만들어가는 곳이죠. 근데 자기도 모르게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들어간 회사를 버티기 위해서 다니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현재 가상화폐 붐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한몫챙기신 분들도 많은데.... 역시 그래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게 좋지요...
언젠가는 좋은 회사, 혹은 정말 뼈를 묻고 싶은 회사에 다니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인사 드린 것 같은데.. @hyuk 이라고 합니다! 최근들어 스팀잇에 푹 빠져 지내는데... 블로그, 주식, 재테크, 보험, 마술 등등 정말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스티밋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알아가는게 재미있고 좋은 것 같아서요~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뵐께요!^^
hyuks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