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에서 세입자로 살아가기(드디어 이사했어요!) 韓国でテナントとして生きていく(引っ越しました!)| Ramengirl🍜View the full contextjack8831 (72)in #kr-blog • 7 years ago 듣고보니 아찔한 경험이네요. 집이란 곳이 정말 발뻗고 편히 잘 수 있어야하는 공간인데 말이죠. 탈출(?) 축하드립니다^^
@jack8831님 그러니까요ㅠㅠ 한동안 집이 오히려 더 무섭고 불편했었어요ㅠ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