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셨군요.
와~ 요즘 세상에 칼까지 저같아도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할 것 같아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근데 보증금은 왜 안준데요? 양심도 없다... ㅜ
저희집도 소음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벽건너 집에 사는 노인분이 치매라 한밤중 티비소리며, 집기를 던지고, 통곡하고... 정말 한동안 일상으로 살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 ㅜㅜ
새로 이사간 곳은 안전하고 좋은 곳이길 바랍니다. ^^
저도 팔로우 하고, 보팅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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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log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ㅠㅠ laralog님도 그런일을 겪으셨군요ㅠㅠ 앞으로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