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후감] #31. 스토너 by 존 윌리엄스 - 열심히 살았는데,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

in #kr-book7 years ago

김중혁 작가의 말처럼 끝까지 읽으면 참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중간에 덮지 마시고 끝까지 다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