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와인, 치즈 등도 그렇지만 처음엔 취향에 맞는 걸로 입문하다가 그 재미에 푹~ 빠지면 나중엔 초보자는 엄두도 못내는 삼합회도 먹고, 냄새가 독한 것도 잘 먹죠. 책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회, 와인, 치즈 등도 그렇지만 처음엔 취향에 맞는 걸로 입문하다가 그 재미에 푹~ 빠지면 나중엔 초보자는 엄두도 못내는 삼합회도 먹고, 냄새가 독한 것도 잘 먹죠. 책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
정말 그렇겠죠?
벌써 한국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 가을이 빨리 찾아오는 듯합니다.
책읽기 참 좋은 계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