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희경 작가 너무 좋아해서 일부로 드라마 다 찾아서 보기도 했거든요. :)
근데 글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감정들이 제가 받아드리기 너무 힘든 것들이 많았어요. 보거나 읽으면서 멘탈이 터져나갈 거 같은. ㅎㅎ
브리님이 꾸준히 한국 책 읽으신다고 하시니 제가 재밌는 책 발견하면 e북으로 또
보내드려도 될까요? :)
저도 노희경 작가 너무 좋아해서 일부로 드라마 다 찾아서 보기도 했거든요. :)
근데 글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감정들이 제가 받아드리기 너무 힘든 것들이 많았어요. 보거나 읽으면서 멘탈이 터져나갈 거 같은. ㅎㅎ
브리님이 꾸준히 한국 책 읽으신다고 하시니 제가 재밌는 책 발견하면 e북으로 또
보내드려도 될까요? :)
아, 그... 그래도 될까요? ^^; 염치없지만 나중에 혹시 보내주신다면 넙죽! 고맙게 받겠습니다. ^0^
이번 글도 읽으면서 좀 힘들긴 했어요. 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이야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