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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월이다. 소년이 온다.

in #kr-book7 years ago

멋진 부모님을 두셨군요! 두 분의 삶의 궤적이 존경스럽습니다.
한강 작가 책은 읽어보질 못했는데 소개글을 보니 당장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창피함을 피하려면 집에서 혼자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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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히 마지막 챕터는 정말 개인적인 장소에서 읽기를..추천드려요.

네. 읽고 나면 제 느낌도 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