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치앙마이 카페 스토리] Have a Hug Fusion Farm Chiang Mai : 카페의 시작이 커피일 필요는 없다

in #kr-book7 years ago

ㅎㅎㅎ 유자차 좋아하시는군요.
제 3의 공간이라는 단어가 있군요. 오늘 처음 들었어요. 덕분에 새로운 단어를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