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 타나타노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orld (47)in #kr-book • 8 years ago 엄청난 대 서사시이긴 해도 역시 전 <개미>가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나무가 가장 좋았습니다. 각각이 짧아서 그런지 상상력이 가장 돋보였던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