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을 읽다] 트레버 - by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book • 5 years ago 출연진만 봐도 신뢰가 팍팍~ 책을 보진 않았지만...가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그런 느낌일 거 같음!
맞아요. 딱 그런 느낌!
근데 결말이 좀 슬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