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용을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독후감이였어요 초코님!
저도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이 문구를 읽자마자 로맨스구나~ 싶었는데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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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용을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독후감이였어요 초코님!
저도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이 문구를 읽자마자 로맨스구나~ 싶었는데 ... ㅎㅎㅎ
저도 로맨스 소설인 줄 알았어요. ㅎㅎ
그래도 작가의 글이 너무 좋아서 굉장히 인상 깊었던 책이었어요. :)
이 책을 읽고나서 김연수 작가 책을 사서 거의 다 읽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