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까레리나는 책으로는 읽지 않았지만 소피마르소가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를 슬프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네 최근에는 국내 뮤지컬로도 해석된것 같더라구요. 아직 저는 상상속의 안나를 영상이나 어느 배우에 의해 깨뜨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나 까레리나는 이 구절외에도 워낙 명구절이 많은 소설이라 고르기 어려웠네요
안나 까레리나는 책으로는 읽지 않았지만 소피마르소가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를 슬프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네 최근에는 국내 뮤지컬로도 해석된것 같더라구요. 아직 저는 상상속의 안나를 영상이나 어느 배우에 의해 깨뜨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나 까레리나는 이 구절외에도 워낙 명구절이 많은 소설이라 고르기 어려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