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 #42. 섬에 있는 서점 by 개브리얼 제빈 - 책, 서점, 그리고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nalumsiss (61)in #kr-book • 6 years ago 언어가 달라도 큰 감동은 다르지 않음에 끄덕이네요.
맞아요. 진짜 중요한 것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달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