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과 커피 #3. 언어의 온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book • 6 years ago 고민이 많으신 시기실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니 다행이예요. 잘 마무리 하시고 아름다운 남섬으로 가시길 바랄께요.
감사해요, 써니님!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밝은 생각들로 가득 채우고 있어요. :)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