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18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View the full contextsmartcome (62)in #kr-book • 7 years ago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너와 헤어진 뒤로 나는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다. 가습에 와 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스맛컴님. :)
제가 진짜 좋아라 하는 문장 중 하나예요. :D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