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책들이 세들어사는 우리집에서 대부분 보았던 것이라 ^^
마스터께서도 워낙 다독이시라
브리자매님과 같은 책뽑기 글을 한번 써보시믄 어떨까 싶은데요.
그나저나 저는 아무리 어려워도 한번 열면 끝까지 본다는..
그리고 후회합니다.
'뭔 말이지??'
싶은 생각이 ㅋㄷㅋㄷ
많은 책들이 세들어사는 우리집에서 대부분 보았던 것이라 ^^
마스터께서도 워낙 다독이시라
브리자매님과 같은 책뽑기 글을 한번 써보시믄 어떨까 싶은데요.
그나저나 저는 아무리 어려워도 한번 열면 끝까지 본다는..
그리고 후회합니다.
'뭔 말이지??'
싶은 생각이 ㅋㄷㅋㄷ
그러시군요! 마스터님께 제가 영감을 드린 거군요!
본문에도 썼듯이 저는 편식쟁이 독서가라... 읽지 못한 책이 허다합니다.
마스터님께서는 더 멋진 글을 써주실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