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님 ㅋㅋ지금은 비가 그쳤길...너무 오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으니깐요....하앗!!ㅎㅎㅎ저는 생각이 너무 쓸데없는 부분까지 넘쳐나서 이런 길...한번쯤 걸어줘야 도움이 될텐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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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님 ㅋㅋ지금은 비가 그쳤길...너무 오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으니깐요....하앗!!ㅎㅎㅎ저는 생각이 너무 쓸데없는 부분까지 넘쳐나서 이런 길...한번쯤 걸어줘야 도움이 될텐데... ㅠㅠ ...
지금 잠깐 해가 반짝!
야야님의 신통력이 통했나 봐요. ㅋㅋㅋ
저도 이런 길 걸어보고 싶긴 한데, 또 한편으로는 그런 것도 다 젊었을 때나 하는 거지 싶기도 하고.. -_-;;
암튼 이 책 보면서 봄들님 생각났는데.. 모하고 계시나..
ㅋㅋㅋ브리님도 와리가리형...ㅋㅋㅋㅋ
날이 더워서...날이 더럽게 더워서 녹아내릴까봐 썸머딥슬립 중인가봄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