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이 문구를 보니 왜 이렇게 속상할까요? 뭐 꼭 굳이 사회에서 성공해야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전 그냥 아이로 살고 싶어요. 외모는 늙어가겠지만, 마음만이라도요. 그럼 조금은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어른이 되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이 문구를 보니 왜 이렇게 속상할까요? 뭐 꼭 굳이 사회에서 성공해야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전 그냥 아이로 살고 싶어요. 외모는 늙어가겠지만, 마음만이라도요. 그럼 조금은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저도 아이로 살고 싶어요 흑흑
어른이란 단어의 책임감은 왜 이리 무거운걸까요.
사실 나이들었다고 모두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니고, 잘 모르겠을때가 더 많은데 말이죠!
꼭 멋있는 어른이 되지 않아도 돼 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더라구요ㅎ
내일은 더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