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점의 일> 책방의 의미와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기View the full contextzzan.co8 (49)in #kr-book • 6 years ago 지인이 서점을 운영하는데 그분의 손은 노동자의 그것입니다. 업과 취미가 하나 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그만큼 일이 고되고 거칠다는 뜻이겠지요. 동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