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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short
예술가의 혼으로 탄생한 작품활동을 돈으로만 판단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제 동생(도예가)을 보아도 예술가들이
그들의 창작에 소요되는 노력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 된 대우와 평가액을 받고 있다는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 지금은 나눔의 행사로 행하여지는 행위도 향후에는 의뢰의 형태로 탈바꿈 하는것이 바르지 않겠나라는 생각에 미약하나마 시작한 행동으로

조금이라도 제 진심을 @tata님께서 받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