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의 위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eykey (59)in #kr-cat • 7 years ago 저도 가끔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어머니 발은 물이 찰때도 있고 그러네요ㅠㅠ 몸을 지탱해주는 발쪽이라서 잘 안 나으시는거 같아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