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만한 우리 호구형도 이제 좋은 배필을 만나야 할텐데요.
닮은꼴 장혁과 처음 만난날의 인터뷰가 진짜 웃깁니다.
장혁과 정우성이 서로 내성적이라 몇시간 동안이나 둘이 서로
아무 말도 없다가 대뜸 정우성이 처음 꺼낸말이 "야 내가 그래도
내가 선배니깐 말놓을께."라고..
그후로 서로 굉장히 친해졌다고 하네요.
착하기만한 우리 호구형도 이제 좋은 배필을 만나야 할텐데요.
닮은꼴 장혁과 처음 만난날의 인터뷰가 진짜 웃깁니다.
장혁과 정우성이 서로 내성적이라 몇시간 동안이나 둘이 서로
아무 말도 없다가 대뜸 정우성이 처음 꺼낸말이 "야 내가 그래도
내가 선배니깐 말놓을께."라고..
그후로 서로 굉장히 친해졌다고 하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재밌는 일화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