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예술가는 어둠의 시기가 있기 마련이던데, 그리그는 행복한 길을 걸어왔네요 ㅎㅎ 그게 정말 딱! 음악에 오롯이 반영된것 같기두 하고요. 피아니스분이 너무 러블리하셔서 그런지 그 로맨틱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클래식은 보통 차분하고 가라앉는 마음으로 들어야할것 같은데, 이 곡은 괜히 설레고 통통튀어요. 덕분에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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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예술가는 어둠의 시기가 있기 마련이던데, 그리그는 행복한 길을 걸어왔네요 ㅎㅎ 그게 정말 딱! 음악에 오롯이 반영된것 같기두 하고요. 피아니스분이 너무 러블리하셔서 그런지 그 로맨틱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클래식은 보통 차분하고 가라앉는 마음으로 들어야할것 같은데, 이 곡은 괜히 설레고 통통튀어요. 덕분에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당^,^
안녕하세요 하이디님:) 즐겁게들어주셨다니 기쁩니다 ㅎㅎ말씀처럼 낭만주의 시대 협주곡들은 여러모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