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웃어도, 슬퍼도, 아파도 되는데
그래도 되는데, 뭐가 그리 불안하고
두려워서 마음껏 그러지 못하는지....
저에게도 참 필요한 말들이네요.ㅎㅎ
Spring waltz 스프링인데 멜로디가 참 슬프게 다가오네요. 그렇게 충분히 겨울을 보내야 완연한 봄이 올 수 있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웃어도, 슬퍼도, 아파도 되는데
그래도 되는데, 뭐가 그리 불안하고
두려워서 마음껏 그러지 못하는지....
저에게도 참 필요한 말들이네요.ㅎㅎ
Spring waltz 스프링인데 멜로디가 참 슬프게 다가오네요. 그렇게 충분히 겨울을 보내야 완연한 봄이 올 수 있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ㅎㅎ
아.... 역시 드미님은 음악의 의미를 헤아리려 하셨군요. 저도 그리 생각 했습니다. 추운 겨울의 고통을 지나 봄으로 가기전 완전한 슬픔을 떨쳐내려는 마지막 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마치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은 웃을꺼야 뭐 이런 느낌요. ㅎㅎ 사실 저는 좀더 밝은 음악을 올리고 싶었는데요 ㅋㅋㅋ 그만 시간이 없어서 ㅋㅋㅋ
드미님 오늘은 일찍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