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이야기] 남들은 쉬는 날 아빠의 독박 육아 일기.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kr-daddy • 7 years ago 하루하루가 추억에..잘 담아 가시는 게 행복해보여요.
ㅎㅎㅎ 글로 적어서 그렇습니다.
저희의 삶은 치열하답니다. ㅎㅎ
나중에는 그 아이들로 인해 든든해지겠죠. 부럽습니다.
치열,,,실제 삶은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