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둘째와 하루보내기View the full contextkaine (56)in #kr-daddy • 7 years ago 마지막 사진이 귀욤짤이네요... 요즘 그래도 아이들을 맡겨놓을 수 있는 키즈카페가 많더라구요... 제가 자주 가는 영등포는 딸기가 있다지요....
키즈카페가면 부모가 할일이 없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음 그래도 둘째가 얼마전까진 같이 돌아다녔어야 했는대 말이지요 ㅠㅠ 벌써 저렇게 컸나 싶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