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akoano (57)in #kr-daily • 7 years ago 목수라니 멋지십니다!! 저도 목공예를 꿈꿨으니 손재주가 없어서 일찌기 포기 했지요...저렇게 거대한 공연장을 만드시다니 진짜 멋지세요!!
헐 목공예를 꿈꾸셨군요..!! 아닙니다 제가 본 akoano님은 손재주 엄청나잖아요!!!! 도전해보시면 잘할꺼같아요!!
저게 엄청 꼼꼼해여하는데 손이 꼼꼼하지않아서 ㅜㅠ....빨리빨리는 되는데 꼼꼼 완벽이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