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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 피곤에 쩔었지만, 스타벅스 스타샤워하러 간다.(궁서 : 진지)

in #kr-daily7 years ago

저희 동네는 촌은 촌인데 소비지역이라 그런지 있을 건 왠만한 건 다 있더군요. 좋은 자연환경과 소비할 수 있는 것이 적절히 비벼진 아주 묘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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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디길래 촌인데 불구하고 다 있단 말인가요..?! 정말 살기 좋은 동네네요..
소비와 환경을 동시에 충족한다니..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