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봄의 기억 #창경궁 #카나자와 겐로쿠엔

in #kr-daily7 years ago

어서 봄이 완전히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봄이 온다면 무거운 외투도 벗을 수 있을텐데 ㅋㅋㅋ 아직은 비도 오고 좀 싸늘하네요.
이건 비밀인데 사실 전 이날씨에도 내복 입고 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추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