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믿음과 배신을 논하고 맘대로 상처를 받는가. 변했다고 치부하는가.
씨앗이 싹을 튀우고 나무가 되었을 뿐인데 그거보러 사람이 공간이 어떻게 변했냐고 뒷통수 맞았다고 억울해 하는지 어리석다.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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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믿음과 배신을 논하고 맘대로 상처를 받는가. 변했다고 치부하는가.
씨앗이 싹을 튀우고 나무가 되었을 뿐인데 그거보러 사람이 공간이 어떻게 변했냐고 뒷통수 맞았다고 억울해 하는지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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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말은 아니고 신기율님 영상에서 듣고 마음에 과격히 새겨 본 말이에요. 너무나 부끄러워서 .. 들려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