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글만으로도 충분히 다 공감할수 있었어요. 아궁 다리가 아프네용 ㅋㅋㅋ 어릴때 친구집이 한남동이어서 자주 놀러갔는데 지금은 딴동네이겠죠? 서울가면 어리둥절하답니더 ㅋㅋㅋ 서울 그경 잘했어요, 신농님!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음악과 글만으로도 충분히 다 공감할수 있었어요. 아궁 다리가 아프네용 ㅋㅋㅋ 어릴때 친구집이 한남동이어서 자주 놀러갔는데 지금은 딴동네이겠죠? 서울가면 어리둥절하답니더 ㅋㅋㅋ 서울 그경 잘했어요, 신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