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봄의 기억 #창경궁 #카나자와 겐로쿠엔

in #kr-daily7 years ago

오늘 시농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계절이 주는 의미가 오늘 저에게 문득 크게 와 닿았거든요.

계절에 따라 순간을 기록하기 시작한 건 아마 그를 만나고나서 부터겠지.

그는 참 행운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