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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다시 만난 추억의 영화

in #kr-daily8 years ago

아...러블리한 르네즐웨거 ㅠㅠ
얼마전 브리짓존스의 베이비를 보며 늙어버린 르네즐웨거때문에 마음이 아팠는데...
제리 맥과이어는 진짜 돈보다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준 영화였어요~
최근에 아메리칸 쉐프를 봤는데 안보셨다면 강추드립니다.
제리맥과이어와 더불어 손꼽히는 수작중 하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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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작영화는 두고두고 잊을만 할때 한번 씩 보면
참 좋은 것 같아요
브리짓 존스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에요 ㅋ
아메리칸 쉐프는 당시 배포 되었을 때 보려다가 안봤었는데
다운로드 갑니다 ^^ 들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