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의 기억 #창경궁 #카나자와 겐로쿠엔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daily • 7 years ago 해설사분들을 따라다니며 설명을 듣다 보면 지나칠 법한 것들에도 시선이 가고 귀기울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창경궁간지 꽤 됐는데 봄이 오면 저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