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 장르소설의 특징과 현주소 (판타지 소설)View the full contextgyeryak (53)in #kr-daily • 7 years ago 저정도면 다 쓰겠다! 싶지만 현실은 아니긴 한... 그래도 좀 아쉽긴 해요. 다들 판에 박혀있으니...
막상 쓰려면 그게 보통일은 아니라서 장르 소설 쓰시는 분들 대단하기는 해요
그래도 이제는 양산형을 벗어나서 아주 조금이라도 문학적인 느낌이 가미 된 그런 작품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