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heeyaa35 (58)in #kr-daily • 7 years ago 아주 효자 아들이네요~ 아버지 어깨가 뿌듯하시겠어요!!! 공연장이 엄청 멋진데 손수 저걸 만드시니 정말 아버님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