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hegel (56)in #kr-daily • 7 years ago 김설사님의 감각이 어디서 나오나했더니 아버지한테서 나왔군요 공연장을 직접 만드신다고 하시니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제 눈에는 하나하나 예술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