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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시는 단어죠. 아직 5월 초인데 대구는 벌써 30도를 한 번 찍었습니다. 대프리카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을 지난 3월로 한 번 돌려보면 대구 날씨가 아주 널을 뜁니다.
8일 - 폭설
17일 - 초여름
21일 - 강풍에 눈
25일 - 벚꽃 만개
놀랍게도 한 달 동안 겪은 대구의 날씨입니다. 최근에는 또 비가 슬슬 내리면서 이상저온 현상이 계속됐죠. 뭐 그래봐야 대프리카는 대프리카입니다. 어제, 오늘 햇빛이 뜨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