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hnhkmm (43)in #kr-daily • 7 years ago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 너무 좋아보여요 :) 공연장이 저런 과정을 통해서 만드는거군요!! 저도 그냥 시멘트에 페인트 바른 줄... 뭐든 쉽게 완성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정말 보지않고서는 몰랐던 사실이었어요.. 정말 뭐든 쉽게만들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저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