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이 집사님 댓글 보니까 제가 여우 마음을 너무 몰라줬나봐요ㅠㅠ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을 제대로 못 시켜준게 큰거같네요..활동량이 적은 개는 아닌데...
종이 안에 간식 넣고 하는건 몇 번 해봤는데 계속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당장 내일 등뼈부터 사야겠네요ㅠㅠ
이렇게 댓글 달다보니까 제가 진짜 여우맘을 몰라줬네요 흐어엉
댓글 너무나너무나 감사드려요ㅠ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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