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서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때 엽기떡볶이를 달려 봤는데요.
역시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이게 얼마나 매워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었는데 오늘 먹어보고 다시 기억을 찾았습니다.
ㅜㅜ 간만에 매운 음식이라 처음에 적응이 힘들었지만
점점 매운맛에 혀의 감각을 잊고 편하게 달릴 수 있었네요 ㅎㅎ
<엽떡의 출현>
- 강렬한 비주얼에 치즈로 포장을 하니 누구나 쉽게 도전하게 보입니다.
- 빈속에 배고품을 잊게 해줄 주먹밥!
종종 그분이 오실것 같을때 1개씩 먹어주면 헤결됩니다.
- 한계가 다가올 때 흡입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 갈 수 있는 계란찜 아이템입니다.^^
- 4명이서 세트c의 구성을 모두 끝낸 모습입니다. 중간에 먹는 사진이나 변화된 비주얼을 담고 싶었지만 더이상 이시간을 자극 시킬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인트로와 엔딩만 담아 봤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일상의 일부분으로 점심 식사했던 내용만 담아 볼께요. 뭐 솔직히 평일의 일상은 점심 아니면 저녁 or 술 이야기 밖에 없습니다. ㅡㅡㅋ
이상 오늘의 일상과 먹스팀 내용이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엽떡을 한 번에 클리어 한 사진은 처음 봅니다!
내일이 걱정입니다.
피똥쌀지도....
ㅎㅎㅎㅎㅎㅎ엽떡은 괜찮아요
왜냐 ! 매워서 못먹거든요헤헤헤 쾅쾅 안하고 갈게요 !
먹스팀의 슬픈현실....
그래도 매인 태그라는 점을 높게 봐주시지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스팀잇땜에 살쪄요..그래도 메인태그 해주셨으니까 특별히 선물드릴게요.
ㅎㅎ네
감사합니다^^
떡볶이 넘 좋아요 >.< !
저도 오랜만이라 좋았지만
내일이 약간 두렵습니다 ㅡㅡㅋ
소스색깔만 보아도 매운맛이 느껴지는군요... ㄷㄷ
네 오랜만이라 이정도까지라곤 상상도 못헸네요
ㅎ
엽떡은 항상 배달으로 먹어서 뭉쳐있는 치즈만 보았는데
매장에서 먹으면 저렇게 치즈가 이쁘게 나오나 봐요....
매장에서도 한번 도전해보아야 겠습니다 ㅎㅎ
팔로&업보트 하고갑니다.
저도 배달으로만 즐기다가 한번 매장에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ㅎ
윽 간단하게 점심으로 떡볶이?!?! ㅋㅋ 대박이세요 장은 안녕하신가요? T_Tㅋㅋ
장은 오늘 점심까지 찜찜합니다 ㅎ그래도ㅜ맛있게 먹었어요 ^^
아 엽떡 갑자기 엄청 땡깁니다ㅠㅠ 다음 날 고생하지만 매콤한 거 먹고 싶을 때마다 엽떡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ㅠ ㅎㅎㅎ
스트레스 쌓일때는 역시 엽떡이요 ㅎ^^
감사합니다^^
옼ㅋㅋ 저도 엽떡먹엇눈뎈ㅋㅋㅋㅋㅋㅋㅋ
팔로+보팅햇어옹
네 감사합니다.^^
엽떡 사진보고도 스트레스가 풀리네요ㅋㅋㅋㅋ 열받은날 점심에 엽떡먹으러 종종 가는데 시원한 쿨피스랑 주먹밥은 필수에요 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쿨피스는 긴급용..ㅎ 주먹밥은 딱 배고플때 최고지요.ㅎㅎ
^^